부평구 부평(을) 강창규위원장, “미래 부평을 위한 새로운 정치”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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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부평구 부평(을) 강창규위원장, “미래 부평을 위한 새로운 정치” 본격 시동

- 조진형 전 국회의원,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국무총리, 이인제 전 노동부 장관 등 유명인사들 축전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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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창규 국민의힘 인천 부평을 당협위원장이 오는 5일(금요일)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웨스턴 펠리스 웨딩홀에서 부평구의 현안과 정치 철학,  봉사와 나눔의 천사표 정치인으로서의 인생 역정등을 담은 책 『기쁜 동행』 출판기념회를 가지며 총선 출마 의지를 밝힌다.

 

강 위원장은 오는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총선)의 국민의힘 부평을 예비후보로 등록한 인천의 유력 정치인으로 “중견기업을 이끌어 성공시켰던 기업가 정신과 2차례의 인천광역시의원을 거치면서 익힌 목민관의 정신으로 부평을 다시 인구 60만을 바라보던 역동적인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바 있다. 


전 서울대 총장이자 국무총리를 역임했던 정운찬 전 총리가 “알밤 같은 남자의 자서전을 축하한다" 는 전언을 보냈으며, 조진형 전 국회의원이자 현 부평장학재단 이사장이 “경영의 철학으로 정책을” 이라는 축사를 보내기도 했다. 


이 외에도 유정복 현 인천광역시장, 나경원 자유한국당 전 원내대표, 이인제 전 노동부 장관의 축하 인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강 위원장의 자서전 모토가 “부평구 주민과 함께하는 기쁜 동행”인 만큼 인천 지역의 유력 정치인이 그려낼 올해 행보가 기대된다. 오는 5일 열릴 출판기념회는 그 첫 행보가 될 것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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